영광군 ‘테마식물원 및 승마장 발전방안 보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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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6일 홍농읍사무소에서 홍농읍 기관사회단체장을 대상으로 테마식물원 및 승마장 발전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테마식물원 및 승마장은 기존 관리부서의 이원화로 연계프로그램 개발 등 어려움이 있어 지난 1월 1일자로 산림공원과에서 통합 관리 운영하고 있다.

군은 현재 1단계 사업이 완료돼 홍농읍 진덕리 일원 25ha에 사업비 156억 원을 투입해 유리온실, 테마정원, 오토캠핑장, 산책로,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는 외승로 등을 조성했다.


또 오는 12월까지 2단계 사업으로 테마식물원에 산림레포츠 시설 보완과 지방정원 등록을 추진하기 위한 군관리계획(변경) 결정용역 및 산림레포츠 시설 조성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토대로 군은 테마식물원과 승마장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발굴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집객력 있는 시설 도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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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식물원과 승마장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어린이와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이색적인 체험놀이시설을 도입해 군 대표 관광형 정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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