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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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일동제약은 UN 특별협의지위기구인 UN지원SDGs협회가 집계해 발표하는 SDGBI지수에서 1위그룹에 포함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지수는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를 기반으로 한 경영분석지수로 지속가능한 개발에 부합하는 경영활동을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사회, 환경, 경제, 제도 등 4개분야 12개 항목, 48개 지표를 토대로 산정된다. 유엔 지속가능고위급정치회담에서 공식의견서로 택한 전 세계 평가지수이자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가 꼽은 우수사례로 지속가능성이나 환경ㆍ사회적 책임ㆍ지배구조와 관련해 공신력 있는 척도로 쓰인다.

발표 4회차인 올해는 국내외 기업 각 1000곳을 대상으로 분석했으며 국내기업은 176곳이 SDGBI 그룹에 편입됐다. 일동제약은 국내 제약사 가운데 유일하게 1위 그룹에 포함됐다. 지난해 선도그룹에 들어간데 이어 올해 더 나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회사와 경영진의 의지, 인류보건과 질병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양질의 의약품 보급, 기후 등 환경문제 대응과 노력, 지속가능한 에너지 관리, 바이오분야 혁신추구 등에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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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체계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운영규정을 만들어 전 임직원이 함께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과 관련한 중장기 전략을 짜 경영활동에 반영하는 한편 이러한 정보를 이해관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외부전문기관 평가지수를 바탕으로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SDGs협회의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가능개발목표 실현에 앞장서기로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일동제약의 종합비타민 브랜드 아로나민은 협회가 발표하는 전 세계 가장 지속가능한 브랜드 우수그룹에 선정됐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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