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청년·인구 늘리기 종합대책 보고회 개최

진도군은 일자리·청년·인구 늘리기를 위한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사진제공=진도군)

진도군은 일자리·청년·인구 늘리기를 위한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사진제공=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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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진도군은 지난 13일 민선7기 핵심목표인 일자리·청년·인구 늘리기를 위한 종합대책 보고회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연령대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도시민 귀농 등 부서별 시책 80건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군은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시책사업 추진으로 2019년 말 기준 17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했다.


2018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는 청년 마을로·내일로 사업 효과가 결실을 보고 있고, 노인 일자리 사업과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쏠비치호텔&리조트 진도 개장을 통한 3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등이 큰 효과를 거뒀다.

또 청년과 인구를 늘리기 분야에서는 창업, 보육·육아, 주거지원 등 19개 시책 사업을 추진해 작년 목표 대비 75% 증가한 937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부터는 결혼장려금 등 다양한 신규시책도 추진 2020년 인구 32000명 회복을 목표로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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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군수는 “다양한 시책의 결과로 전년 대비 고용률과 실업률이 지속해서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사회적경제기업 적극 육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대로 지속발전 가능한 성장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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