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광주·여수지역 복지시설 위문금 전달 ‘훈훈’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대학교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여수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15일 전남대에 따르면 정병석 총장과 한은미 부총장은 이날 아동복지시설인 광주영아일시보호소를 방문해 위로금 전달과 함께 자원봉사자 등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앞서 박주용 사무국장을 비롯해 대학본부 주요 과장들도 전날 중증장애인시설인 ‘밀알의 집’과 엠마우스집, 시각장애인시설인 평화의 집, 지적, 지체장애인들이 사는 즐거운 집 등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들과 이용자들을 위로했다.
여수캠퍼스는 오는 21~22일 이우범 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교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인 진달래마을, 행복한 집,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미평종합사회복지관 등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경비용역 상황실과 수련원 관계자들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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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장은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보자는 전남대학교 구성원들의 뜻과 정성을 모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며 “이들 모두 용기와 희망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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