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전남 최초 연간 505억 원 쌀 판매’ 달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전남농협 관내 26개 미곡종합처리장(RPC)중 최초로 영광농협RPC(대표 강선중)가 쌀 판매 연간 505억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쌀 판매 505억 원은 20㎏ 기준으로 120만 포대에 해당하는 물량이며 쌀 매출액을 달성하기 위해 군은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사업으로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가공시설 개보수 62억43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사업비 138억1200만 원을 지원했다.
지난 2016년과 지난해에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 벼 생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통합 RPC 품질 저하 벼 수매에 따른 수율하락분으로 20억 원도 지원했다.
또 매년 영광쌀 평생고객 확보를 위한 택배비 지원으로 2억2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많은 노력을 했으며 올해에도 RPC집진시설 개보수 사업으로 5억2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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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전남농협RPC 최초 쌀 판매 505억 원 달성이라는 성과가 농업인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군과 영광군의회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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