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핸섬타이거즈'가 10일 첫 방송됐다. / 사진=SBS

SBS '핸섬타이거즈'가 10일 첫 방송됐다.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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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핸섬타이거즈)에 출연한 선수들이 첫 연습 경기에서 저력을 발휘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핸섬타이거즈'에서 서장훈 감독이 이끄는 핸섬타이거즈가은 휘문중 농구부를 상대로 첫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이상윤, 차은우, 줄리엔강, 김승현, 쇼리, 서지석, 강경준, 이태선, 유선호, 문수인 등 여러 선수들을 이끌고 경기에 임했다.


초반부터 신경전이 벌어졌다. 핸섬타이거즈는 지역 방어를 시도했으나, 휘문중은 3점슛을 연속 성공시켰다. 이어 휘문중이 속공을 펼치자 핸섬은 수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휘문중과의 점수 차가 급격히 벌어지자 서장훈은 "문제가 뭔지 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경기는 88대 66으로 핸섬타이거즈의 패배로 끝났다. 이 가운데 문수인은 30점이 넘는 득점을 성공시키며 팀 에이스에 등극했다.


경기가 끝난 뒤 서장훈은 "기대 이상으로 잘해줘서 희망이 보인다"면서도 "집중하는 게 아직 부족한 것 같다. 내일 훈련은 이 장소에서 오후 4시인데 문은 아무 때나 열어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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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핸섬타이거즈'는 농구 코트에서 벌어지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리얼 농구 예능 프로그램이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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