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지온 "美 심장학회, 'FUEL 임상' 지난해 선천성 심장 질환 발전 기여 인정"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메지온 메지온 close 증권정보 140410 KOSDAQ 현재가 73,9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2.64% 거래량 223,999 전일가 75,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 초반 하락 딛고 반등 마감…코스닥은 강보합 '전쟁·유가 쇼크'에 휘청…코스피, 5.96% 하락 마감 외국인 3거래일 연속 순매수…코스피 1% 상승 마감 은 미국심장학회(AHA)가 Fontan Udenafil Exercise Longitudinal Assessment Traial(이하 FUEL) 임상을 지난해 선천성 심장 질환 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연구로 인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심장 및 심부전 연구 관련하여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펀딩을 하는 AHA가 이번 'Circulation' 학술지에 기재된 단심실증 환자를 대상으로 유데나필의 운동능력향상을 확인하는 FUEL 임상시험을 2019년도에 가장 의미있고 기여도가 높은 연구로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AHA는 1996년도 부터 심장과 심부전관련하여 매해 주요 발전에 대한 리스트를 정리하고 있다. 지난해에 메지온의 FUEL 임상시험이 10개의 분야별로 나눠진 그룹에서 가장 성공적인 시험 중 하나로 선정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2019년도에 선천성심장질환 부문에서 메지온의 FUEL 임상시험이 기여도가 가장 큰 연구로 AHA로 부터 선정되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AHA에서의 인정은 메지온의 유데나필을 사용하여 폰탄환자들을 치료하는 선구적인 개발과 단심실증 환자 커뮤니티에 대한 헌신을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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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온은 추가로 미국국립보건원 산하 기관인 NHLBI에서도 FUEL 임상시험을 2019년도 선천성심장질환 발전에 기여하였다는 것을 인정했다고 강조한다. NHLBI는 올해 1월자 'Advancing Heart, Lung, Blood, and Sleep Research' 학술지를 통해 "FUEL 임상시험 결과, 혈액순환을 향상시키는 약물인 유데나필의 치료로 10대 폰탄환자들의 적절치 운동량을 유지하는 능력을 현저하게 향상 시켰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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