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파라다이스, 2020년 실적 증가 이어갈 것"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키움증권은 10일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close 증권정보 034230 KOSPI 현재가 15,310 전일대비 670 등락률 -4.19% 거래량 721,788 전일가 15,9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LIV 골프 코리아 공식호텔 지정 8만원대 강릉호텔 60만원대 '껑충'…한·중·일 황금연휴 이미 '만실' "이게 가능해?"…손님은 늘었는데 매출은 40% '뚝' 떨어졌다 에 대해 지난해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의 빠른 성장을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파라다이스 시티는 2020년에도 성장이 지속되고 나머지 3개 업장의 영업도 순조로울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
이남수 연구원은 "2019년 한해 지속된 매출액 성장세는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면서 "전통적 성수기인 3분기 못지않게 연말 성수기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분석했다. 4분기 인당 드롭액(고객이 카지노에서 칩으로 바꾸는 금액)은 2580만원으로 2019년 1~3분기 평균 2800만원보다 낮지만 13.1%를 달성한 홀드율(카지노가 게임에서 이긴 승률) 증가 효과로 매출액 2769억원을 달성,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통제된 마케팅 전력 하에서 달성한 홀드율의 성장은 2020년 모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실적 레버리지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2020년에는 전년 프로모션으로 인한 드롭액의 역기저효과와 제한적 프로모션에 따른 홀드율 증가 효과가 복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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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드롭액 감소보다 홀드율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는데, 2019년 하반기 월 평균 드롭액은 5481억원으로 2020년 성장이 없더라도 보수적으로 12%의 홀드율만 기록하면 2019년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게 된다"면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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