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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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여성청소년 건강을 위해 위생용품을 지원키로 하고 접수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여성청소년 건강지원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업으로 현물지원방식으로 시작됐다.

지난해부터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바우처방식으로 지원한다.


1인당 지원금액은 지난해 월 1만500원(연 12만6000원)에서 올해는 월 1만1000원(연간 13만2000원)으로 상향됐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상 대상자 중 만 11세에서 18세 여성청소년이다.


한번 신청하면 지원 자격에 변동이 없을 경우 재신청 없이 만 18세가 되는 해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본인이나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또는 복지로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과 모바일 신청 시에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지원 신청 접수 후 국가통합이용권(바우처) 카드인 국민행복카드(BC, 삼성, 롯데카드 발급)를 발급받아 가맹유통점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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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기간은 오는 12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 주민센터 또는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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