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동 한옥마을 자연스토리, 자연요리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해남군 한옥마을 자연스토리 전경(사진제공=해남군)

해남군 한옥마을 자연스토리 전경(사진제공=해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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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0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공모사업에 해남군 자연스토리(대표 윤문희)가 2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전통한옥을 한국대표 전통문화 체험 숙박 시설로 육성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기 위해 전통음식, 공예, 전통놀이 등 한옥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자연스토리는 삼산면에 있는 무선동 한옥민박촌의 전통한옥을 새롭게 단장, 자연요리, 음식명상 등 바른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에게 자연과 역사가 담긴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3000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 있는 한옥체험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해남의 특산물을 활용한 자연요리와 봄꽃 화전·샐러드, 천연색 송편 등 계절요리 체험을 비롯해 청소년 대상 미술요리, 고무신아트, 다예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흥사, 두륜산케이블카 등과 연계한 체험관광 코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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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희 대표는 “잊혀 가는 옛 문화를 알리고 우리 것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자연스토리의 한옥체험을 통해 해남에서의 색다른 여행 이야기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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