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한국이 아프가니스탄의 재건과 평화정착을 위한 군 훈련, 병참, 인프라, 지휘·통제체계 등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아프간 군신탁기금(ANATF : Afghan National Army Trust Fund)' 이사회 공동의장직을 수임했다. 임기는 6일부터 1년이다.


ANATF 이사회 공동의장국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함께 매년 2분기에 브뤼셀 NATO 본부에서 개최되는 이사회 전체회의와 아프가니스탄 현지에서 연간 3차례 개최되는 현장이사회를 NATO 아프간 고위민간대표와 함께 주재한다.

한국은 그간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중견국으로 아프간의 안정과 평화 정착을 위해 ▲동의·다산부대 파병 ▲지방재건팀(PRT) 운영 ▲양자 공적개발원조 지원 ▲재정지원 등을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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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공동의장직 수임을 통해 국제사회의 대(對) 아프간 지원에 적극 동참함은 물론 NATO와의 협력도 한층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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