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고위기 청소년 특화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위기 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가 운영하는 청소년안전망팀 운영 선도사업을 실시하고 고위기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선도사업은 9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고위기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은 청소년상담복지센테 17개 기관이 선정됐다.
지자체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위기청소년 지원 사업 운영모형과 신규 서비스를 발굴하고 법과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특화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서울 노원구는 교육청과 연계한 학생 사회봉사 지원시스템 구축을, 부산 사하구는 우범송치청소년 가족캠프 개최, 수원시는 상담교사 미배치 학교 대상 이동상담실 운영 등을 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부자들 마저도 "지금 들어가도 돼요?"…돈다발 들...
AD
고위기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은 자살·자해 등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특화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된다. 센터는 자연과 함께 하는 '함께 오름 치유프로그램'(제주도), 학업중단 위기학생 등교도우미 서비스(노원구)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