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안효섭 "낭만닥터2 시청률 10% 넘으면 이성경과 듀엣"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배우 안효섭이 '낭만닥터 김사부2'의 홍보를 위해 첫 방송 시청률에 공약을 걸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안효섭과 이성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오늘(6일) 첫 방송 예정인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호흡을 맞춘다.
안효섭은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묻는 DJ 최화정의 물음에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다행히 오늘 첫 방송을 볼 수 있다"고 답했다. 이에 이성경도 "번개로 모여서 다 같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극 중 맡은 역할에 대해 안효섭은 "고단한 어린 시절 때문에 아주 시니컬하고 행복을 믿지 않는 서우진 역을 맡았다. 행복은 없는 자들의 희망이라고 생각하며 세상에 벽을 두고 살아가는 역할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성경은 흉부외과 2년 차인 차은재 역을 맡았다.
시청률 공약에 대해 안효섭은 "10%가 넘어가면 감사할 것 같다. 충분히 가능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성경은 "돌담져스('낭만닥터 김사부' 출연진들의 별명)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막강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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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성경은 "첫방 시청률 내기를 했다. 가장 못 맞추는 사람이 SNS에 웃긴 사진을 올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한 청취자는 안효섭과 이성경의 듀엣을 공약으로 요청했고 두 사람은 이를 승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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