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이달 둘째주에는 전국에서 7300여가구가 분야에 나선다.


5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청약물량은 14곳, 7354가구다. 이번주 견본주택은 문을 열지 않는다.

6일엔 부천 소새울역 신일 해피트리, 세종4-2생활권 M3블록 새나루마을 10단지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대구 달서 코아루 더리브(오피스텔), 양산사송 A1블록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등 4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새나루마을 10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세종시 금남면 집현리 4-2생활권 M3블록에 짓는 신혼희망타운이다. 전용면적 55㎡ 총 597가구 중 398가구가 공공분양된다. 이는 세종시에 선보이는 첫 신혼희망타운이다.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이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해 세종시 시내를 비롯해 대전 등 인근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7일에는 성남 고등지구 S3블록(공공분양), 시흥장현지구 A7블록(공공분양), 당진 아이파크, 음성 코아루, 대구 빌리브 프리미어(주상복합), 여수 웅천 마린파크 애시앙 1·2단지 등 7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8일엔 인천 검단 파라곤 센트럴파크, 부산 e편한세상 북항 마린브릿지(민간임대) 등 2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검단 파라곤 센트럴파크는 동양건설산업이 인천시 서구 검단동 검단지구 AA2블록에 짓는 것으로 전용 84㎡ 1122가구가 공급된다. 단지 반경 700m이내에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신설역이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향후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9일엔 H HOUSE장위(민간임대) 1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AD

한편 2월1일부터 주택청약업무가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된다. 이미 지난해 12월31일자로 신규 입주자모집공고가 마감됐고 청약접수, 입주자선정, 부적격관리 등 청약 제반업무도 오는 16일까지만 수행한다. 이후 오는 31일까지 당첨내역, 경쟁률 등의 조회업무까지 마무리되면 금융결제원의 주택청약업무는 완전히 종료된다. 다만, 현재 주택법 개정안 처리가 난항을 겪고 있어 한국감정원의 새로운 청약시스템이 2월부터 차질없이 정상화될지는 미지수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