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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젊은 보수'·'개혁보수'를 표방하는 새로운보수당이 오늘 창당한다.


새보수당은 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보수당은 전일 ▲젊은 정신 ▲청년 대변 ▲젊은 정치인 육성 등의 방향성을 골자로 하는 정강정책을 마련했다. 이 정강정책에는 '변화와 혁신 신당준비기획단 청년기획위원회'에서 실질적인 젊은 정당을 구현하기 위해 제안한 7대 요구사항이 두루 채택됐다.


정강정책에는 보수의 의미를 '나라를 지키고, 공동체를 지키고, 가치를 지키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낡은 보수의 자멸로 손쉽게 집권한 문재인 정권이 무능과 독선, 부패와 불법으로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위험 속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규정했다. 목표로는 '헌법을 지키는 정치로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을 만들고, 경제와 안보를 튼튼하게 지키는 유능한 정치'를 명시했다.

강령에는 ▲공화와 정의 ▲법치와 평등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 ▲젊은정당의 4대 핵심가치를 비롯해 총 15개 가치가 수록됐다. 특히 다양한 헌법가치를 조화롭게 실현시키는 핵심가치로서 공화와 정의를 제안하며, 자유만을 내세우는 낡은 보수와 민주, 평등에 치우친 기존 진보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은 "젊다는 것은 단순 나이가 아니라, 정책과 가치실현에 젊음을 지향하는 것"이라며 "이번 정강정책은 낡은 보수와는 다르게 청년 포함 모든 세대를 아우르겠다는 새로운보수당의 의지를 표명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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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승민 의원 등 바른정당 출신 의원 8명은 새보당 창당을 위해 3일 바른미래당을 집단 탈당했다. 이들은 지난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장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저희들의 뜻과 가치를 버리지 않겠다. 비록 숫자는 적고 세력은 약하지만 무너진 보수를 근본부터 재건할 것"이라며 "문 정권을 제대로 견제하고 대체할 새로운 개혁보수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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