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임성재의 새해 호평가 "2승, 세계랭킹 10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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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왕 임성재(22ㆍ사진)가 전문가의 호평을 받았다.


미국 NBC 해설위원 폴 에이징어(미국)는 4일(한국시간) 골프닷컴에 게재한 '2020시즌 5가지 과감한 예상'을 통해 임성재의 활약을 점쳤다. "임성재는 올해가 가기 전에 세계랭킹 10위 안에 들 것"이라며 "2승 정도를 비롯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세계랭킹 34위인 임성재는 아직 PGA투어에서 우승이 없다. 지난 시즌 35개 대회에 등판해 7차례 '톱 10'에 진입해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다.

2019/2020시즌도 순항 중이다. 6개 대회에 나서 샌더슨팜스챔피언십 준우승 등 2차례 '톱 3'에 입상했다. 에이징어는 "사람들이 임성재를 잘 모르기 때문에 무모한 생각이라고 할 수도 있다"면서도 "지난 시즌이나 프레지던츠컵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보면 재능이 탁월한 선수라고 판단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에이징어는 PGA투어에서 12승을 달성했고, 1993년 메이저 PGA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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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외에 새 시즌에 대한 4가지 전망을 더 내놨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세계랭킹 1위로 시즌을 마칠 것이라는 예측이다. "캔틀레이의 플레이를 좋아한다"며 "감정 컨트롤이 뛰어나고, 좋은 스윙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마스터스 우승, 캐머런 스미스(호주)의 두각,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메이저 16승 등을 전망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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