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밤 미국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스퀘어에서 새해맞이 라이브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밤 미국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스퀘어에서 새해맞이 라이브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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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CNN이 뽑은 '2010년대 음악을 변화시킨 10대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CNN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자신들의 음악 장르는 물론 스스로를 재창조하고 인상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음악산업의 변화를 이끈 아티스트 톱 10'을 발표했다.

CNN이 선정한 10팀의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비욘세, 켄드릭 라마, 프랭크 오션, 레이디 가가, 드레이크, 메트로 부민, 테일러 스위프트, 솔란지, 카니예 웨스트 등이다.


CNN은 방탄소년단을 "미국에서 K팝의 대중화에 기여한 팀"이라고 소개하며 "당신은 BTS의 음악을 전혀 들어보지 못했거나 그들의 열렬한 팬 중 한 명일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쪽이든 그들의 영향력을 부정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2018년 LOVE YOURSELF 轉 'Tear'로 빌보드 200 차트에서 K팝 앨범으로는 최초로 1위에 오른 팀이며 이후 통산 3차례나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등극했다"며 "방탄소년단은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수백 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CNN은 "방탄소년단은 K팝을 세계 팝 시장의 주류로 이끌었다"며 "이들의 성장이 2010년 후반대에 이뤄졌기 때문에 K팝이 2020년대에도 더 큰 무언가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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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미국 ABC 방송국의 새해맞이 라이브쇼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0‘(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2020) 무대에 올라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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