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사경, 설 제수용품 집중 수사 나선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설 명절(1월25일)을 앞두고 제수용품 집중 수사를 벌인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제수용ㆍ선물용 농ㆍ축ㆍ수산물 및 가공식품 제조ㆍ판매업체와 대형마트ㆍ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수사 대상은 ▲무등록(신고) 제조ㆍ판매 ▲유통기한 경과 재료 사용 ▲원산지 거짓표시 ▲비위생적인 식품 취급 행위 등이다.
도 특사경은 다양한 유형의 식품 수거ㆍ검사를 통해 적발된 위해식품은 압류조치 하고, 공급업체까지 추적 수사해 부정ㆍ불량식품 유통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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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진연 도 특사경 수사팀장은 "명절을 앞두고 부정 불량식품이 기승을 부리는 경우가 많다"며 "도 특사경은 사전 예고를 하고 수사에 들어가는 만큼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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