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온, AI 기반 무역정보분석 플랫폼 '빅트레이드 출시'

강현섭 가이온 대표(왼쪽)와 윤이근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원장(제공=서울IR)

강현섭 가이온 대표(왼쪽)와 윤이근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원장(제공=서울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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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5년 간의 수출입 통관 데이터 약 5억건을 활용 분석해 맞춤형 수출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가이온은 한국무역통계진흥원과 AI 기반 고객 맞춤형 수출입 분석통계 플랫폼 '빅트레이드'를 지난 1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빅트레이드는 관세청 무역통계 교부대행 기관인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이 보유한 최근 5년간의 수출입 통관 데이터 약 5억 건을 활용·분석해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일반 수출입 기업에 ▲맞춤형 통계 ▲무역 동향 예측 ▲자동분석 리포트 등을 제공한다.


맞춤형 통계 서비스는 이용자의 관심 정보를 개인화해 수출입품목, 지역, 산업 등을 비교·분석한다. 무역 동향 예측 서비스는 수요예측이나 이상징후 탐지 등에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수출입 예측정보를 제공한다. 자동 분석 리포트 생성 기능는 선택한 수출입 통계정보를 보고서 형식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12월30일 진행된 서비스 출시 기념식에서 윤이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장은 "빅트레이드 플랫폼으로 지자체 및 유관기관은 주력산업 육성 및 수출 정책 수립의 근거 자료를 활용할 수 있고, 기업은 수출입 신고 시 오류를 줄이거나 자사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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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섭 가이온 대표는"빅트레이드는 AI를 활용해 고객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모든 국가별 수출입 실적을 지도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이라며 "공공 기관 및 일반 수출입 기업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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