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역관광 발전지수 ‘1등급 지역’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9 지역관광 발전지수 동향분석’에서 ‘1등급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역관광 발전지수’는 2015년부터 2년 주기로 지방자치단체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광정책을 수립하고, 자가진단자료로 활용하도록 지역의 관광 발전 정도를 파악하는 기초자료다.
문체부는 관광을 누리기에 적합하고, 관광객 방문이 활발한 지역을 관광 발전지역으로 선정해 오고 있다.
시는 관광교육 참여 확대는 물론 관광홍보 등 정책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전국 152개 지자체 중 1등급 9개 지자체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시는 매년 1500만명 넘는 관광객이 창원을 찾고 있는 만큼 2020년 경자년(庚子年) 한 해 동안 한 번 더 찾고 싶은 관광 도시를 만들어 가고자 대통령배 e-스포츠대회 개최, 2층 시티투어버스 노선 다양화, 편백숲 욕(浴)먹는 여행, 로봇랜드와 짚트랙을 연계한 체험관광 투어 등 차별화된 관광 마케팅 및 콘텐츠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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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관광 발전 1등급 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이 기세를 몰아 다양한 관광 이벤트를 준비하겠다”며 “숙박, 교통, 안내 개선을 통한 관광 수용태세 확립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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