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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프랑스 고위 당국자가 일본을 탈출, 레바논으로 도주한 카를로스 곤 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회장이 프랑스에 입국하더라도 일본에 송환하지 않을 방침이라 말했다고 2일(현지시각) 프랑스 FBM방송이 보도했다.


프랑스 아그네스 파니에-뤼나셰 재정경제부 국무장관(차관급)은 이날 FBM 방송에 출연해 "곤 전 회장이 프랑스에 오면 (일본에) 돌려보내지 않을 것"이라면서 "프랑스는 국민을 송환하지 않으며, 이는 다른 모든 프랑스인과 마찬가지로 적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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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본 측이 곤 전 회장을 연금한 것과 관련해선 "가택연금 상태였던 곤 전 회장은 지인들의 접견도 불허됐다"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곤 전 회장의 도주에 대해선 "그의 도주에 대해선 할 말이 없다"면서 "그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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