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고객 보호·디지털 강화"
금융소비자보호본부 신설 및 해외투자금융 부문 강화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고객보호 강화 및 해외투자 부문을 적극 강화한다. 금융소비자보호본부를 신설하는 한편 해외투자금융(GIB) 부문도 세부적으로 구분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신한금융투자는 이 같은 목적 아래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지난달 30일 감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내년 전략 키워드 중 하나는 '소비자보호'다. 금융소비자보호본부를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도 선임했다. 지난 10월 증권업계 최초로 출범시킨 상품감리팀도 상품감리부로 승격시켰다. 최근 논란이 커진 라임자산운용 폰지(다단계 금융사기 수법) 사태 연루설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각 사업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세부 조정도 진행했다. 기업금융 부문에 집중하기 위해 GIB(해외투자금융)그룹내 대체투자2본부와 IPO2부를 신설하고 신디케이션팀을 부서로 승격시켰다. GMS(투자운용사업)그룹 에쿼티본부는 GIS(해외투자및솔루션)본부로 변경하고, FICC(외환·채권·상품)본부는 운용과 영업본부로 확대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디지털부문도 강화한다. 디지털기획팀을 디지털기획부로 승격시켜 디지털 자산관리 전반 및 플랫폼 기업과의 제휴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플랫폼BIZ부와 플랫폼개발부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제고와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ICT전략부와 DT추진팀도 새로 출범시켰다.
그 밖에도 금성원 FICC운용본부장, 안석철 GIS본부장, 윤창용 리서치센터장 등 내부 인재 등용을 통해 성과주의 원칙을 명확히 했다. 특히 업계 최연소인 윤 센터장 선임을 통해 조직 활력 제고 및 과감한 세대 교체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세부 인사 내역은 아래와 같다.
◆신한금융투자
*임원
<부사장 신임>
▶홀세일그룹 김종옥 ▶전략기획그룹 이선훈
<상무 신임>
▶리스크관리본부 김병국 ▶정보보호본부 정병기
<본부장 신임>
▶GIS본부 안석철 ▶영남영업본부 최태순 ▶글로벌사업본부 홍용선 ▶FICC운용본부 금성원 ▶디지털사업본부 옥형석 ▶커버리지본부 김준태 ▶FICC영업본부 김기동 ▶리서치센터 윤창용
<전무대우 전보>
▶PBS사업본부 김홍기
<상무 전보>
▶금융소비자보호본부 현주미 ▶헤지펀드운용본부 정무연
<본부장 전보>
▶고객자산운용본부 최문영(퇴직연금사업본부 겸직) ▶IPS본부 오해영 ▶ICT본부 곽병주 ▶강남영업본부 윤인철 ▶호남충청영업본부 서태영 ▶WM추진본부 이영농
*부점장
<지점장 신임>
▶정자동 김남영 ▶전주 박병모 ▶논현 박세철 ▶판교 박종렬 ▶답십리 서준호 ▶창원 유수늬 ▶노원역 이영주 ▶울산남 이종미 ▶유성 이창규 ▶스타시티 주준호 ▶안산 허정운
<센터장 신임>
▶신한PWM태평로센터 박준석 ▶신한PWM해운대센터 이다겸 ▶신한PWM대전센터 홍존형
<부서장 신임>
▶IPO2부 고재욱 ▶글로벌투자전략부 곽현수 ▶상품솔루션팀 금도영 ▶Multi Asset전략부 김상훈 ▶글로벌사업부 김재현 ▶해외채권운용부 김재형 ▶뉴욕현지법인 김준영 ▶법인선물옵션부 김학수 ▶ICT지원부 김형달 ▶글로벌IB추진부 박창원 ▶리서치지원팀 배기달 ▶퇴직연금사업부 신구인 ▶대기업금융1부 유성모 ▶업무혁신부 유해은 ▶재무기획부 이호철 ▶GIB사업부 이희동 ▶금융개발부 전형숙 ▶플랫폼BIZ부 정정용 ▶기업분석부 최도연 ▶플랫폼개발부 편정훈 ▶부동산금융부 황성철
<지점장 전보>
▶일산 김관중 ▶반포 김국한 ▶산본 김상규 ▶스마트영업부 김성태 ▶대전 김수성 ▶광교 김종언 ▶강남중앙 박상수 ▶영업부 신윤주 ▶대치센트레빌 유진관 ▶삼성역 윤득용 ▶삼풍 윤지현 ▶잠실신천역 이성민 ▶중부 이영일 ▶목동 장대규 ▶평촌 정병희 ▶신당 조재석 ▶울산 차상호 ▶구로 최창호
<센터장 전보>
▶신한PWM이촌동센터 김성진 ▶신한PWM도곡센터 배용준 ▶신한PWM목동센터 임재용 ▶신한PWM압구정중앙 하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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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 전보>
▶디지털영업부 김수연 ▶ICT전략부 김태종 ▶감사부 박상용 ▶정보보호센터 윤익희 ▶WM솔루션부 윤형식 ▶인프라금융부 이석민 ▶대체투자부 이용훈 ▶디지털사업추진부 이준 ▶심사1부 최성준 ▶상품전략부 최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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