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발전 시즌2’ 7대 프로젝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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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일 오전 11시 시청 이화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0년 시정 운영 방향 및 ‘나주발전 시즌2’ 7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7대 프로젝트는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 준비(온전한 시민의 숲 조성) ▲영산강에 대한 종합비전 제시(환경·생태 문제점 진단 및 대책마련) ▲LG화학 나주공장 이전 논의(기업과 지역사회 ‘윈-윈’ 추구) ▲경전선 전철화 및 광주도시철도 2호선 사업 나주 순환 방안 수립 ▲마을 맞춤형 문화예술지원센터 운영 ▲‘자치분권 특별시’ 선포 위한 나주형 자치분권 정책모델 구현 ▲지역 내 갈등, 반목 해소 위한 시민 각계각층 참여 ‘거버넌스 구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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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시장은 “나주발전 시즌2를 향한 담대한 걸음은 앞에서 이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온 힘이 하나로 모아져야 가능한 일이다”며 “앞으로 있을 난관을 12만 시민과 함께 당당하고 슬기롭게 극복해 나주발전 시즌2를 힘차게 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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