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2일 시무식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주문했다.


그는 아웃도어의 본질과 분리할 수 없는 자연과의 공존을 핵심 과제로 삼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블랙야크의 지속 가능한 행보에 전 임직원이 함께 힘을 보태 줄 것을 당부했다.

강 회장은 "그 동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비즈니스보다 우선이 될 수 없었고, 기업 본연의 목적이 이익 추구라고 배워왔지만 이는 이제 더 이상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할 수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존의 습관과 고정관념을 탈피한 행동 방식으로 다른 이들이 가보지 못한 길, 경험하지 못한 길을 만든다면 블랙야크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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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는 매년 새해 첫날 산악인 및 임직원들과 함께 하는 신년 산행을 진행한다. 올해도 1일 임직원과 가족들,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셰르파 등 약 80여명과 함께 강원도 고성군 성인대 올라 새해 첫 해돋이를 보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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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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