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근 사장 비롯 임직원 50여 명 지역 10개 아동센터 찾아 나눔의 마음 전해

지세포 일운 지역아동센터를 찾은 대우조선해양 이성근 사장(왼쪽)이 우은영 센터장에게 교구재 구입을 위한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제공

지세포 일운 지역아동센터를 찾은 대우조선해양 이성근 사장(왼쪽)이 우은영 센터장에게 교구재 구입을 위한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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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대우조선해양 임직원들이 소외된 이웃을 찾아 온정을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31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성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은 전날인 30일 거제시 저소득층, 차상위계층, 조손 한부모 가정과 10개 아동센터를 찾아 상품권과 과자, 사탕 등을 담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10개 조로 나눠 거제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했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담당자들과 따뜻한 덕담을 나누며 추운 겨울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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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근 사장은 “비록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행복하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대우조선해양은 앞으로도 행복한 거제를 만드는 향토기업의 역할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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