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1사단 최우수 기관 선정

전남소방,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 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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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도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2019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 평가를 실시, 육군 제31보병사단을 최우수 기관, 공군 제1전투비행단과 전남지방경찰청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 지원 기관과의 유기적 협업 및 신속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심사는 긴급구조지원 기관에서 제출한 자원조사서를 바탕으로 김경완 순천 청암대학교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 5명이 참석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전문인력, 시설·장비·물자, 운영체계, 긴급구조 대응활동 등 4개 분야 18개 항목을 평가했다.

전남소방은 평가 후 우수·보통·미흡 3단계로 분류해 평가 중 발견된 문제점을 각 기관에 통보, 보완이 이뤄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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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본부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한 긴급구조기관의 사전 대비는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업 수준을 높여 재난에 신속히 대응, 재난안전 지킴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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