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등 최고위원들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등 최고위원들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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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1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 변화·혁신의 의지를 밝혔다. 민생 현안을 챙기는 등 '총선 준비'에 매진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황 당대표는 이날 신년사에서 "새해는 변화와 도약의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한 해는 국민 모두가 참 힘든 시간을 보냈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 힘들었고, 불안한 안보에 늘 마음이 무거웠다"며 "공정과 정의가 무너져 불신과 갈등도 깊었다. 국민에게 희망을 드려야 할 정치는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말했다.


새해에는 한국당이 변화와 도약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황 당대표는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안보는 불안에서 벗어나야 한다. 국민 모두가 다시 의욕과 용기를 가지고 힘차게 뛰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자유한국당이 그 변화와 도약의 길을 닦겠다. 국민중심 민생정당으로 한층 거듭나 시급한 민생 현안부터 챙기고 국민들 어깨를 짓누르는 무거운 짐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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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총선이 있는 해, 새해 자유한국당의 변화와 혁신을 눈여겨봐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 여러분 곁으로 다가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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