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고등학생 '대만건축문화 해외탐방' 진행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 거주 고등학생 32명, 인솔자 7명으로 해외탐방단을 구성해 3박4일간 대만 건축문화 탐방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만 해외탐방을 통해 학생들은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 용산사와 타이페이 101타워 등 대만 건축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봤다. 화산 1914 창의문화원구에서는 도시재생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스펀에서 소원을 빌며 천등을 날리는 대만 문화를 체험하고 체험수기를 작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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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는 '모범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이 매년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탐방대원은 지난 11월 서울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에서 공개 모집했다. 해외탐방은 우리은행과 협력을 통해 진행했으며 서울의료원은 안전사고에 대비해 전문의를 해외 탐방단에 파견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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