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팬미팅 포스터/사진=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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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가수 양준일이 첫 팬 미팅을 개최해 팬들을 만난다.


양준일은 31일 오후 4시와 8시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단독 팬 미팅 '양준일의 선물'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팬 미팅은 그가 데뷔한 이후 첫 번째다.

지난 1991년 싱글 앨범 '리베카'로 데뷔한 양준일은 파격적인 컨셉과 시대를 앞서나간 음악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1992년 미국으로 건너가, 팬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가던 그는 최근 음악 방송 스트리밍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다시금 화제가 되기 시작했다.


시대를 앞서나간 천재, 90년대 지드래곤 등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던 양준일은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3'에 출연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게 됐다.

이에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팬 미팅을 기획한 그는 지난 20일 거주 중인 미국에서 비밀리에 입국해 팬 미팅을 준비했다. 양준일의 팬들은 28년 만에 팬 미팅을 앞둔 자신의 가수를 실시간검색어 '환영해요 양준일'로 반기기도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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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25일에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한국에 정착하겠다는 뜻을 밝힌 양준일은 "그동안의 삶은 재방송 같았는데, 지금은 하루가 계속 이어진다. 감사하며 살아간다"고 겸손한 태도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성열 인턴기자 kary03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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