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6일 오후 1시 햇살어린이공원 (월계2동 563)에서 열린 ‘햇살어린이공원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장식은 조합놀이대, 그네, 네트놀이대, 시소, 스텐딩 흔들놀이, 슬라이드 모래놀이, 무장애 데크로드, 데크쉼터, 연식의자, 앉음벽, 스탠드 등 지난 1월부터 실시한 시설 개선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이뤄줬다.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내빈소개, 추진경과 보고, 구청장 인사말, 테이프 커팅, 현장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시설 개선공사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게 됐다”며 “아이 키우기 편한 노원을 만들어 나가기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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