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대전형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에 참여할 운영기관 및 중소·중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소재 대학 재학생이 관내 대덕특구연구소기업, 중소·중견기업 등지에서 직무체험을 하고 이 과정을 취업과 연계하는 인재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캐나다 워털루 대학 코업 프로그램을 모델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지역 대학 실정에 맞춘 한국형 코업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해 조기취업시키는 것에 방향성을 둔다.


운영기관 참여자격은 지역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에 제공되며 참여 신청·접수는 내년 1월 2일~7일까지 대전일자리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사업에 참여할 기업은 지역 내 소재한 대덕특구 연구소기업 중 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다. 단 벤처기업 및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은 5인 이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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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일과 경험을 중심으로 하는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대학생이 우수기업에 조기취업,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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