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기와 무선 연결해 바로 출력 가능
하이브리드 잉크로 사진·문서 출력 품질 높여

모바일로 바로 출력…엡손, 가정용 복합기 'XP-2106'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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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국엡손이 스마트폰으로 연결해 문서나 사진을 바로 출력할 수 있는 가정용 복합기 ‘XP-2106’을 출시한다.


한국엡손의 XP-2106는 안료와 염료 잉크가 동시에 장착된 하이브리드 잉크를 탑재해 사진과 문서 출력 품질을 모두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복합기는 문서 출력에 최적화되어있어 풍경이나 인물 사진을 출력할 때 선명도가 떨어질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내수성이 강한 ‘검정 안료 잉크’와 색상 표현력이 뛰어난 ‘컬러 염료 잉크’를 동시 탑재해 출력물의 품질을 높였다.


개별 컬러 잉크를 장착해 유지관리에 소모되는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전체 컬러 잉크를 교체해야 하는 통합 컬러 잉크 카트리지와 달리 다 쓴 컬러 잉크만 교체하면 된다.

모바일 디바이스와의 무선으로 연결해 바로 출력이 가능하다. PC, 무선 공유기(AP) 연결 없이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Direct) 기능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장치와 연결하기만 하면 바로 출력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쉽게 문서를 인쇄하고 스캔, 공유 할 수 있는 '엡손 아이프린트(Epson iPrint)' 앱과 사진 편집 기능이 강화된 '엡손 크리에이티브 프린트(Epson Creative print)'앱을 지원한다.


설치나 이동도 쉽다. 프린터의 크기는 가로 390mm, 세로 300mm, 높이 146mm로 색상은 화이트다. 분당 최대 흑백 27장, 컬러 15장까지 출력할 수 있다.


XP-2106는 롯데닷컴에 단독 출시된다. 엡손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020년 1월 말까지 제품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는 엡손 홈페이지내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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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진은 물론 문서 출력도 필요한 경우가 많아 두 기능을 하나에 담은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복합기와 포토프린터 2대를 구매할 필요 없어 비용 부담이 적고, 작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성까지 뛰어나 가정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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