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결식우려 청소년 3268명에 급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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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겨울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18세 미만 초ㆍ중ㆍ고등학교 재학 아동 3268명에게 급식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9 하반기 수원시 아동급식위원회'를 열고, 아동급식 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지만,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7명에게도 급식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겨울방학 기간 급식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수급 가구, 긴급복지지원 대상 가구, 아동급식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아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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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학교 급식이 불가능한 방학 동안 결식우려 아동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결식우려 아동을 발굴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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