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14번째 구립 '성북길빛도서관' 개관
지하 1, 지상2층으로 구성된 성북길빛도서관 1층 통합안내데스크, 유아·어린이자료실, 아기쉼터가 아이들 정서적 안정감 위해 조성...4차 산업혁명시대와 더불어 3D프린터, 3D스캐너, 3D펜 등 구비된 율빛창작실 마련, 메이커 교육과 주민간 지식 창작공간될 듯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19일 오후 3시 성북길빛도서관(성북구 숭인로 8길 52)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기동민 국회의원, 도서관 관련 활동가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현악팝페라 카린의 축하공연으로 성북길빛도서관의 희망찬 개관을 알렸다.
지하 1, 지상 2층으로 구성된 성북길빛도서관은 1층에는 통합안내데스크, 유아·어린이자료실, 아기쉼터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위해 조성, 4차 산업혁명시대와 더불어 3D프린터, 3D스캐너, 3D펜 등이 구비된 율빛창작실이 마련돼 있어 메이커 교육과 주민간 지식 창작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층은 자유롭게 PC와 노트북을 이용할 수 있는 PC존, 잡지 등 간행물 및 비도서가 구비된 일반자료실1, 청소년·성인도서 및 만화자료가 비치된 일반자료실2과 함께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인 늘빛세미나실1,2로 구성돼 있다.
또 1층과 2층을 이어주고 있는 계단형 서가인 ‘윤슬길’은 작가와 만남, 강의, 문화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운영하려고 한다.
이 날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길빛도서관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지식 나눔 공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성북길빛도서관 개관으로 인해 성북의 영유아부터 청·장년 어르신까지 모두가 혜택 받을 수 있는 모두의 서재로서 문화·정보·교육의 융복합 커뮤니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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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길빛도서관 694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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