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2019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활동공유회' 개최...올 한해 추진한 찾동 사업 돌아보고, 서로 공감하고 격려하는 자리

종로구 '2019년 찾동 활동공유회' 개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3일 오전 10시 구청 한우리홀에서 '2019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활동공유회'를 개최한다.


구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 사업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올 한해 추진한 활동 중 우수 사례를 공유해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19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활동공유회'를 마련했다.

활동공유회는 지역내 17개 동주민센터 직원과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찾동, 함께하길 참 잘했다’를 주제로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찾동 퍼포먼스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된다.


활동 영상은 구의 찾동 사업 소개와 직원 및 주민 인터뷰가 담긴 영상으로 찾동 활동을 현장감 있게 담아 올해 추진한 구의 찾동 사업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동의 추천을 받아 찾동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 5명에게 구청장 훈격의 표창장을 전달, 시민찾동이 발대식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이보다 좋을 순 없다’를 슬로건으로 한 카드 섹션도 진행한다.


시민찾동이 발대식 ‘우리는 종로 찾동이’는 ‘찾아가는 동네 이웃’의 줄임말인 ‘찾동이’로서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 주민을 발견하여 알리고 지원하는 주체들이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이다.


축하공연에 이어 진행되는 찾동 활동 우수사례 발표는 총 5개 팀이 참여, 구청 복지지원과와 동주민센터 2팀, 주민모임 2팀이 ppt, 영상, 공연 등을 활용해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기존 행정 중심의 동주민센터에서 주민 복지와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동주민센터로 변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라며 “지역 문제를 관 주도가 아닌 마을 전체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주민 속으로 찾아가는 행정을 적극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AD

종로구는 2015년 2개 동을 시범동으로 지정해 찾동 사업을 시작, 2016년 7월 17개 전 동으로 확대, ▲보육반장 사업 ▲골목만들기 사업 ▲건강소모임 ▲우리동네 이웃사촌 프로젝트 등 주민에게 다가가는 다양한 찾동 사업을 진행해 주민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