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을 지역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내년 4·15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뛰어들었다.
이 예비후보는 광주광역시 북구을 지역에 출마한다.
이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한 뒤 ‘관내 어르신에 먼저 인사를 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하고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소통행보에 나섰다.
그는 “지역의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공약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총선에서는 수구보수세력의 저항이 극에 달할 것”이라며 “광주가 옳다는 해답과 국민이 이긴다는 진리를 광주시민들께서 다시 한번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꼭 봐야할 주요뉴스
"밥도 청소도 다 해주니" 살던 집 월세로 돌리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