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가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 '기술사업화 유공자 시상식'에서 공공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SBA는 지역 연구개발(R&D) 차별화를 위한 상용화 사업과 지방자치단체 최초 R&D 시범사업 실시, 사업화 촉진 및 후속연계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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