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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고교학점제 정책공감 콘서트 개최

최종수정 2019.12.11 18:17 기사입력 2019.12.1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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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정책공감 콘서트’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정책공감 콘서트’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1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학부모 및 교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학점제 정책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전면 도입을 앞둔 고교학점제는 현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해 이수토록 하는 제도로, 고교 교육 전반의 변화를 통해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날 콘서트는 ‘모두의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는 고교학점제’라는 주제로 진행됐고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이 패널로 참석해 고교학점제 및 최근 발표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지유 해룡고 학생은 “내가 가장 잘 아는,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교육을 제공해 주는 고교학점제를 통해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정시확대 움직임 등 교육 현장의 혼란이 초래되는 상황이지만, 학생 중심 교실개혁 등 그간의 정책을 흔들림 없이 당당하게 추진하겠다”며 “정책 변화에 따른 대입 관련 지원 전략을 부분 수정해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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