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포스코·KR과 잠수함 원천기술 고도화 추진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15,8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95% 거래량 1,193,666 전일가 118,1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고수들은 이미 주시중…"주가 97만원 목표" 이제 '상승세'만 남았다 [주末머니]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은 포스코·한국선급(KR)과 '잠수함 압력선체 설계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스코가 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잠수함용 특수강(HY강재)을 기반으로, ▲대우조선 산업기술연구소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 ▲한국선급 연구본부가 오는 2021년까지 3개 대과제 및 7개 세부과제 수행을 통해 잠수함 설계 원천기술 확보와 경쟁 우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잠수함 압력선체는 외부 수압을 견디는 구조물로, 승조원의 작전수행 및 거주를 위한 공간이다. 잠수함은 운항 중 잠항·부항을 반복하게 되는데, 이런 운항 조건에서 압력선체 용접부에 피로 균열이 발생치 않도록 특별한 설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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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상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설계담당 상무는 "이번 공동연구과제는 잠수함의 생존과 직결되는 피로설계 기술을 확보하는 과제인 만큼 향후 국내 잠수함 및 수출 잠수함 모델에 대한 대응력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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