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에이즈 예방 및 감염인 편견·차별 해소 캠페인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영암군보건소는 제32회 세계 에이즈의 날 및 제6회 에이즈 예방 주간을 맞이해 에이즈 예방 및 HIV 감염인 편견·차별 해소를 위한 홍보 활동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에이즈(AIDS)는 감염인과의 성접촉, 에이즈에 걸린 혈액 수혈, 감염인이 사용한 주사기 사용 등으로 감염이 되며 일상생활로는 감염이 되지 않는다. 또한, 치료제의 발전으로 정기적인 약 복용을 통해 정상적인 수명까지도 생존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지식 전달과 감염인에 대한 차별적 태도, 낙인을 해소하기 위한 캠페인을 세한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벌였다.
아울러 올바른 손 씻기 등 각종 감염병 예방수칙 및 금연, 통합건강증진사업, 치매 인식개선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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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무료 익명검사, 감염인 지원 및 관리, 무료 콘돔을 지원하고 있다”며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콘돔사용, 안전한 성관계, 조기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니 감염인에 대한 편견·차별 해소를 위한 홍보를 지속해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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