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디지털 성범죄 종합지원 정책 ‘온 서울 세이프(On Seoul Safe) 프로젝트’ 출범식에서 디지털 민주시민 모니터링단을 위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가 지난 9월에 계획을 밝힌 디지털 성범죄 통합지원시스템에 서울경찰청, 서울시교육청,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한국대학성평등상담소협의회 등 4개 여성·공공단체가 뜻을 모으면서 민·관협력 체계로 확장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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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시에 와줘서 고마워요"…베트남이 푹 빠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