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이후 한컴위드 사실상 지주사 역할 맡아

한컴위드-한컴지엠디, 주총서 합병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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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 close 증권정보 030520 KOSDAQ 현재가 20,150 전일대비 370 등락률 +1.87% 거래량 147,246 전일가 19,7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컴, 분기 최대 실적 경신…"SW 넘어 AI 기업으로" 한컴, PDF 문서 접근성 전환 기능 오픈소스 공개 한컴, '트윈형 에이전틱 OS' 상용화 선언…"디지털 쌍둥이로 24시간 작업" 그룹 계열사인 한컴위드 한컴위드 close 증권정보 054920 KOSDAQ 현재가 6,520 전일대비 260 등락률 -3.83% 거래량 673,734 전일가 6,7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컴위드, PQC 차세대 보안 기술 부각…양자보안 시장 핵심 플레이어 주목 한컴위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전년比 380% ↑ [특징주] 금 5500달러 돌파에…한컴위드 금거래소 자회사 보유 부각 강세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컴위드, PQC 차세대 보안 기술 부각…양자보안 시장 핵심 플레이어 주목 한컴위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전년比 380% ↑ [특징주] 금 5500달러 돌파에…한컴위드 금거래소 자회사 보유 부각 강세 가 주주총회에서 합병을 승인받았다.


한컴위드와 한컴지엠디는 27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 의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한컴위드는 이번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김현수 한컴지엠디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구조적 합병뿐 아니라 사업과 경영에 대한 통합 합병임을 강조했다. 이번 합병은 오는 12월27일까지 1개월간의 채권자보호기간을 거치면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한글과컴퓨터의 최대주주로 31.6%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컴위드는 지난달 15일 이사회를 통해 한컴지엠디를 흡수 합병키로 결의하고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합병 프로세스를 본격화했다. 합병 완료 후에는 한컴그룹 내 한컴위드의 지배구조가 더욱 견고해짐에 따라 사실상 지주사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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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관계자는 "이번 합병을 통해 한컴위드의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시티 통합 솔루션, 한컴지엠디의 독보적인 모바일포렌식 기술력과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사업역량이 결합되면 그룹차원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신사업 추진에 있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차별화된 사업모델 도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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