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환경 관련 금융리스크 논의체 NGFS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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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은행은 기후 및 환경 관련 금융리스크 관리를 위한 중앙은행 및 감독기구의 자발적 논의체인 NGFS(Network for Greening the Financial System)에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NGFS는 기후 및 환경 관련 금융리스크 관리를 위한 모범관행 공유, 지속가능한 경제로의 이행 지원 등을 목적으로 2017년 12월 설립됐다. 지난달 말 기준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등 세계 48개의 중앙은행 및 감독기구가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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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관계자는 "NGFS 가입을 통해 기후 및 환경 관련 금융리스크에 관한 국제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국제논의 결과를 국내에 전파하는 등 기후 및 환경 관련 금융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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