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유안타증권 금융센터방배본부점·골드센터목동점은 오는 27일과 29일 각 지점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0년 한국·글로벌시장전망 및 자산배분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유동원 글로벌 인베스트먼트(Global Investment) 본부장이 강연한다.
금융센터방배본부점(내방역 7번 출구 예광빌딩 2층)에서는 27일 오후 4시부터 골드센터목동점(오목교역 8번 출구 제일빌딩 4층)에서는 29일 오후 4시 30분부터 각각 진행된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선착순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방배본부점, 골드센터목동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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