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플레이어' 27~29일 홍대 앞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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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이란 도시를 살펴보고 도시문화를 되돌아보는 포럼이 오는 27∼29일 서울 홍대 앞에서 열린다.


24일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은 '2019 도시 플레이어 포럼'을 이같이 홍대 입구 라이즈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서울의 도시문화 현장에서 자신만의 활동을 이어온 도시 플레이어 19명이 참여해 사례를 공유한다.

올해 첫 행사로 기획, 건축, 공간 브랜딩, 전시, 공연, 출판 등 다양한 영역의 경험자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토론을 이끌어간다.


홍대 앞을 다루는 잡지 '스트리트 H'의 정지연 편집장, 임태병 건축가, 강진 디자이너, 공연장을 운영하는 박정용 대표, 정재은 영화감독, '서울탄생기' 저자 송은영 작가, 문헌학자 김시덕 등이 올해의 도시 플레이어로 이름을 올렸다.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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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의 도시문화를 만들어온 이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또 다른 도시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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