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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아세안 10개국 주한대사 초청 협력 확대 논의

최종수정 2019.11.17 12:00 기사입력 2019.11.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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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정부서울청사 국무위원식당에서 개최
"열린 지구촌 공동체 만드는 뜻 깊은 자리 될 것"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아세안 10개국 주한대사를 초청해 18일 정부서울청사 국무위원식당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여성가족부와 아세안 국가 간 여성·가족·청소년 분야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여가부는 여성직업능력개발 초청연수, 양성평등정책교육 등을 통해 아세안 국가 공무원과 성평등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성주류화 제도 공유,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결혼 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해 현지 사전 교육, 보호시설 등 종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 외에도 여가부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중 '다문화가족 연대회의',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 사업 성과공유회' 등 교류협력 행사를 부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이번 간담회가 여성의 역량강화, 다문화가족 지원, 청소년 국제 교류 등 그간의 협력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열린 지구촌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공존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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