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광국 전남도의원 ‘하천재해 예방사업’ 최신 개정 기준 적용 강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나광국 전남도의회 의원은 지난 12일 행정사무 감사 현지 조사 일정으로 장성 침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하천재해 예방사업 설계 시 최신 개정 하천설계기준 적용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가하천이나 지방하천 등은 하천의 등급에 따라 치수계획 규모를 일괄 적용해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와 홍수 등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도시 침수를 막으면서 하천 관리에 변화한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하천 설계 기준을 전면 개정했다.
개정 내용에는 하천 주변의 사회경제적 가치와 인구밀도와 같은 중요도에 따라 달리 설정하게 하는 등 환경 변화에 맞춰 다양한 기술적 검토를 할 수 있게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AD
나광국 의원은 “전남의 하천재해 예방사업 추진 시에 홍수 대응능력 향상과 이수·치수, 환경적 측면 등을 고루 반영한 최신 개정 하천설계기준을 적용해 안전한 하천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