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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위해 잠시 휴식… 질타 말아달라" 박보영, 팔 부상으로 활동 잠정 중단

최종수정 2019.11.13 14:56 기사입력 2019.11.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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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휴식기를 갖는다고 12일 밝혔다/사진=박보영 네이버 V라이브 화면 캡처

배우 박보영이 휴식기를 갖는다고 12일 밝혔다/사진=박보영 네이버 V라이브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배우 박보영이 팔 부상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박보영은 12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보영은 팬과 마주친 에피소드, 자신의 근황 등을 전하면서 "팔이 아픈 상태"라고 솔직히 밝혔다.


그는 "옛날에 다쳤는데 계속 치료를 못해왔다. 이제야 치료하게 됐다"면서 "6개월 정도 깁스를 해야 한다더라. 밖에서 깁스하고 다니는 나를 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기작 계획에 대해서는 "건강을 위해서 조금 쉰다. 내가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좋지 않은 소식이지만 쉬게 됐다"면서 "건강해져서 많이 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상황을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안 하고 싶어서 안 하는 건 아니다"면서 "쉰다고 뭐라 할 수도 있지만 어쩔 수가 없다. 정신 차리라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너무 힘들다. 나도 슬프다. 너무 질타하진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보영은 "재정비 시간을 가진 후에 또 연락하겠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고 어려울 수도 있지만 잘 극복하고 용기내서 다시 V앱을 켜도록 하겠다"면서 "우리 또 만났으면 좋겠다. 여러분은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해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어비스'에서 영혼 소생 구슬로 부활한 고세연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뽐냈다. 종영 이후에는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왔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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