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KB 通 CHINA DAY'에서 패널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KB자산운용 제공)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KB 通 CHINA DAY'에서 패널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KB자산운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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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KB자산운용이 중국 투자 전문가들과 함께 중국 경제를 전망하는 자리를 열었다.


KB자산운용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KB 通 CHINA DAY'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제는 '패러다임 변화 속 중국의 미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중국 투자 전문가 및 중국 현지 전문가들이 함께 했다. KB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들과 중국 경제를 전망해 보는 한편 중국의 투자유망 산업과 기업을 살펴보면서 중국 자본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를 가져 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중국 시장 전략, 중국의 미래, 중국 경제 전망, 중국 유망 등 4개 세션이 진행됐다. 세션 진행자는 하비스트 자산운용 전략투자 애널리스트, 홍콩 초상증권 리서치센터장 등이었다.

윤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국 자본시장은 한국의 7배에 이르는 거대 시장으로 KB자산운용은 그동안 다양한 중국 관련 펀드를 선도적으로 개발해 우수한 운용 성과를 거둬 왔다"며 "내년 중국 경제 성장률이 5%대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은 규모에서뿐 아니라 4차산업에서도 미국과 견줄 수 있는 중요한 투자처"라고 말했다.


조재민 KB자산운용 대표는 "최근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 비중이 급증하고 있다"며 "적어도 중국에서만큼은 KB자산운용이 업계 최고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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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은 지난해 8월 상해 현지에 법인을 설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 직접 운용 역량 강화를 추진 중이다. KB자산운용의 중국 펀드 운용 규모는 약 1조5600억 원으로, KB 통중국 고배당 펀드를 비롯해 약 6000억원 규모의 중국 펀드를 직접 운용하고 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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