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국 최초 실시
면대면 개발 상담 진행방식
상담 후 쉼터 연계·귀가 지원 서비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15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신림역, 왕십리역, 천호로데오거리 인근 등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찾아가는 거리상담 연합 아웃리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01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아웃리치는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곳에 직접 찾아가 면대면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상담 후 쉼터 연계나 귀가 지원 등 서비스도 이어진다.

지난해 관련 기관 총 192개소 1041명이 참여해 상담을 진행해 239명이 청소년 쉼터로 연계됐으며 76명에 귀가 지원을 했다. 올 3분기까지 868명이 귀가 지원이나 청소년 쉼터 연계 등 서비스를 제공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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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숙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수능이 끝난 직후 실시하는 31번째 거리상담"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청소년 정책이 시민들에게 지속적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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